사람들 소식.

역시 싸이가 최고다. 사실 예전부터 만들어는 놨었지만, 활성화 시킨적은 없는 내 싸이.
그러고도 여기저기 흔적들을 남겨놓고는 글을 올린적은 몇 번 되지 않는다.
그래도 사람들의 소식이 궁금할 때 제일 먼저 가보게 되는 곳 역시 싸이.
뒤늦게 사진들을 보고 혼자웃고 큭큭거린다.

댓글도 몇 개 남기고 기분좋게 돌아서지만,
정작 내 홈페이지에는 최근정보가 없음을 깨닫고 문득 꿍해진다.
글을 남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사진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실, 사진을 찍고도 컴퓨터에 옮기는 일조차 하지 않은 상태이니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는것.

이런거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귀찮아 하는구나. 나.
혹시나 내 소식이 궁금해 싸이에 들렀다가, 여전히 그대로인 홈피를 보고 발걸음을 돌리는 그대.
미안합니다. ㅎㅎ

전화를 주세요 :)



... 라는 글을 여기에 써봤자 아무도 모른다고. ㅋㅋ

by 구름씨 | 2007/12/27 21:24 | 일상 | 트랙백

한고비 넘기고.



내일 간단한 오랄테스트하고 , 팀리포트를 제출하고나면

과제는 다 끝이난다.

다음주에 있을 기말준비만 하면되는것이다.

... 기말준비만. 하면 된다니.

정말 잊지못할 2007년이다 ㅠㅠ

여느때보다 많은 커피를 마시고,

컴퓨터에 앉아있는시간에 비례해서 딴짓이 아닌 공부를 하는 시간이 2배이상 늘어났다.(응?ㅋㅋ)

어쨌든,

건조한곳에서 오래있다보니 알레르기성 비염이 다시 말썽이다.

끊임없이 입에 물을 쏟아붇고 휴지한통을 다 써도 끝이없다.

코피난척하고 휴지를 꼽고 있을까도 한 1분정도 고민해봤다.

여대여도 차마 그런짓은 못하겠더라. 더구나 근로중에 --;

그런데,

ㅋㅋㅋㅋㅋ

근로중 딴짓거리를 하면서 옷구경하고, 가슴속 깊숙히 ... 널부러져있는 팬심을 건드리면서

아이들 모습도 보고, 오라버니들 모습도 보는데...

맙소사.

30분이 넘도록 물한모금도 안마시고, 코 한번도 안풀었는데.. 멀쩡하다.

아니, 오히려 뻥 뚤린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이거 기분 이상해

역시 정신력문제인거야? 그런거야?

by 구름씨 | 2007/12/04 16:5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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